보도자료

국내 연구진, 무선통신으로 차량충돌 막는 시스템 개발

  • 관리자 /
  • 2014.08.26

국내 연구진이 앞차가 급정거하면 무선통신으로 뒷차에 신속히 경고 메시지를 보내 차량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반도체 설계회사인 라닉스와의 공동연구로 앞차의 급정거 때 1.5km 범위 내의 차량들에 6Mbps(1초당 600만비트) 속도로 경고음이나 경고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무선통신용 칩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칩은 차량통신의 표준규격인 ‘웨이브’(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 통신용 칩으로 차량 간 및 차량과 기지국 간 무선통신 기술을 가능케 한다.  

 

이승현 기자  leesh@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