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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제정되었습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를 위한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27일(목) 라닉스 최승욱 대표이사가 V2X(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승욱 대표이사는 'V2X 통신기술 개발과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키워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라닉스를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V2X 통신 기술과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라닉스는 멈추지 않겠습니다.